마곡지구가 생기면서 발산역에 엄청나게 많은 식당이 들어왔다.
먹자골목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중에서 맛있다고 추천받은 도쿄파스타를 가보았다.
크진 않아도 새로만든 곳이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었다.
가격이 착하다.
엄청난 장점!!
주문은 이렇게 탭으로 편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식전빵을 본인이 구워 계속해서 먹을 수 있다.
오늘의 샐러드
과일을 듬뿍 올라가 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다.
까르보나라 in tokyo (2인)
옆에 있는 계란 노른자를 잘 비벼서 먹는 까르보나라.
느끼지하지도 않고 맛있었음.
매콤 해산물 리조또
생긴건 빈대떡처럼 생겼지만ㅋㅋ 리조또다.
이것도 맛있었음.
불고기 피자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그것 역시 맛있었음.
이곳의 음식은 대부분 평균이상인듯하다!
그리고 가격까지 착해서 다음에 파스타집을 간다면 또 가게 될 듯 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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